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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L포토]김태흠 지사, 제2연평해전·천안함 용사 참배

[CL포토]김태흠 지사, 제2연평해전·천안함 용사 참배

  • 기자명 최현구 기자
  • 입력 2024.03.18 17:40
  • 수정 2024.03.18 17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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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, ‘제9회 서해수호의 날’ 맞아 호국영령 넋 기려 
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 / 충남도 제공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 / 충남도 제공
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

이날 김 지사는 김기영·전형식 행정·정무부지사, 도 실·국장, 도내 보훈단체장 등 30여 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·분향하고 전사자 묘역을 찾아 국토 수호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.

도 출신 연평해전 전사자는 고 한상국 상사가 있으며, 천안함 용사로는 고 최한권 원사와 고 김경수 상사, 고 민평기 상사, 고 박석원 상사, 고 이상민 하사, 고 김선호 병장 등 총 6명이 있다.

김 지사는 서해 수호 전사자들을 애도한 뒤 방명록을 통해 “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그날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”라고 적었다.
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 / 충남도 제공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 / 충남도 제공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 / 충남도 제공
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,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·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. / 충남도 제공
김태흠 지사는 방명록을 통해 “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그날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”라고 적었다. / 충남도 제공
김태흠 지사는 방명록을 통해 “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그날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”라고 적었다. / 충남도 제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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